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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계 째깍째깍]막판 성적 향상 비법…'지피지기 백전백승'
구분 등록일 2016.10.21

내년 수능 11월17일 시행…'D-30'
문제풀이 시간 배분 전략 세워야
영역별 문제유형 파악해 익숙하게 연습  

 

 

 2017학년도 수능 시험이 한 달 남았다.
수능시험이 임박한 시점에서 친구의 성적 향상·수시합격 여부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듯 남은 한달,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후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대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풀이 시간 꼼꼼히 체크…'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에서는 시간 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난이도의 시험을 치면서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지 나름대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수능을 본다고 가정하고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꼼꼼히 체크해 정해진 시간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시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보완해야 한다. 이런 실전연습을 통해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모의고사로 실전연습을 할 때 시험시간은 물론 OMR(Optical mark recognition) 카드 마킹, 주의사항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실수를 줄이는 것도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자주 범하는 실수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해 이에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EBS 교재 출제경향 분석…영역별 문제유형 적응해야

올해 6·9월 모의평가에 나온 EBS 수능문제와 출제경향, 출제의도 등을 꼼꼼히 파악해 수능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국어영역은 EBS 교재의 문제 자체를 학습하기보다 지문과 제재를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 출제돼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지문 제시형 문법문제와 문학작품·평론을 결합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유형이 아닌 과학기술지문 등 고난이도 문항은 올해 수능에서도 변별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수학영역의 경우 개념과 원리 학습에 충실해야 한다.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보면 변별력 확보를 위한 최고난이도 문제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하위권은 기본 개념이나 문제를 충실히 학습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상위권은 1·2등급을 가를 정도로 변별력이 높은 미적분 문제를 파고들 필요가 있다.
영어영역은 국어영역처럼 피상적인 문제풀이보다 지문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목표로 학습해야 한다. 어휘와 문법, 구문은 마지막까지 꾸준히 살펴야 한다.


◇취약단원 집중 공략해 점수 상승 노려야

수능이 다가오면서 조급한 마음에 무리한 학습계획을 세우거나 자신의 수준을 넘어서는 영역에 도전하는 것은 무모한 도전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수능 당일 점수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취약단원 정복이다. 본인의 취약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남은기간 가장 많이 봤던 익숙한 책으로 취약 단원의 기본개념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의평가 문제 중 틀린 문제나 헛갈리는 문제는 기본개념부터 풀이방법까지 샅샅이 훑어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은 "마무리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차분히 복습하는 것"이라면서 "물론 평소 자신이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개념이나 자주 범하는 실수를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백영미 기자, positive100@newsis.com 2016/10/1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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